전문가 집단과 비전문가 집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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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2,868회 작성일 17-06-14 19:49본문
<전문가 집단과 비전문가 집단의 차이>
여러 원장님들은 한 프랜차이즈를 선택, 운영하시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어학원들이 겪고 있는 현실의 여러가지 어려움이 대체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이 많고 많은 개인과외, 영어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을 가진 것과 전문성을 가지지 못한 것은 아마도 원생모집에 많은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초등영어 프랜차이즈들 및 학원들이 보여온 행태를 보면, 대부분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차별화를 시키기 위해서 몸부림들을 쳐오고 있었습니다.
대형어학원 프랜차이즈 밑에 위치한 브랜드로는 브랜드파워에 의한 차별화를 이루기 힘드니, 원장님들이 개인적으로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또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차별화하려 애써온 것이 그동안의 시장 흐름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지사장 생활을 여러번 한데다가, 지난 몇 년간 리드앤톡으로도 꾸준히 전국 학원들을 상담해왔기에, 학원장님들의 생각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다 이렇게 치열하게 서로 차별화시키겠 다고 애쓰다보니, 각 학원들마다, 최소 2~3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실력차이는 별로 차이가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차별화를 위해 애썼지만, 차별화가 되기는 커녕, 여러 프로그램을 중구난방으로 사용하면서, 학원들의 부담만 가중된 셈입니다.
그러면 지금 시장상황에서 어떻게 싸우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시점입니다.
비록 리드앤톡이 대단한 인지도를 가진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컨텐츠와 수업방식은 상당히 전문성을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각센터가 리드앤톡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모두 전문가가되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주기 시작한다면, 학부모님들은 리드앤톡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학생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드앤톡 각자가 전문성을 추구하는 집단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가맹상담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리드앤톡을 서브로 활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10에 7~8명입니다. 그 분들을 때론 설득하면서, 때론 말싸움을 벌여가면서, 리드앤톡을 전문영어도서관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진분이 리드앤톡의 지역들을 채워나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게 문의를 주는 분들은 전보다는 훨씬 더 전문성을 추구하는 분들임을 저는 피부로 느낍니다.
리드앤톡을 전문영어도서관의 형태로 운영해도, 원생 100모집이 충분히 가능한 목표임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리드앤톡 센터 중에서 이미 그러한 상황이 되었거나, 혹은 근접하게 가고 있는 곳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모두 작은 공부방, 교습소, 보습학원들이었지만, 성장모델에 주목해서 누가 그렇게 성장하고 있으며, 왜 그렇게 성장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원장님들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음을 자꾸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시기 바랍니다.
혼자서는 마인드가 쉽게 안바뀝니다. 사람을 바꾸는 것은 사람입니다. 리드앤톡을 함께 사용하는 원장님들 여러분은 이제 서로 서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다른 성공적인 원장님들의 긍정적인 기운을 흡수해서 마인드를 기르도록 애써보십시오. 그러면 서서히 마인드가 변하고, 그리고 현실도 변할겁니다.
저는 지금 가맹하신 원장님들이 계신 지역에 새로운 가맹센터를 넣기보다는 현재의 원장님들이 성장해서 제게서 지역독점권을 받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변하려 애쓰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는 분들을 언제까지 제가 기다려줄 수만은 없습니다. 원장님들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변하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문가가 되려 노력해보십시오. 전국 센터의 원장님들이 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문가가 되면, 그때는 원장님 개인이 혼자서 몸부림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들겁니다.
여러 원장님들은 한 프랜차이즈를 선택, 운영하시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어학원들이 겪고 있는 현실의 여러가지 어려움이 대체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이 많고 많은 개인과외, 영어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을 가진 것과 전문성을 가지지 못한 것은 아마도 원생모집에 많은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초등영어 프랜차이즈들 및 학원들이 보여온 행태를 보면, 대부분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차별화를 시키기 위해서 몸부림들을 쳐오고 있었습니다.
대형어학원 프랜차이즈 밑에 위치한 브랜드로는 브랜드파워에 의한 차별화를 이루기 힘드니, 원장님들이 개인적으로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또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차별화하려 애써온 것이 그동안의 시장 흐름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지사장 생활을 여러번 한데다가, 지난 몇 년간 리드앤톡으로도 꾸준히 전국 학원들을 상담해왔기에, 학원장님들의 생각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다 이렇게 치열하게 서로 차별화시키겠 다고 애쓰다보니, 각 학원들마다, 최소 2~3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실력차이는 별로 차이가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차별화를 위해 애썼지만, 차별화가 되기는 커녕, 여러 프로그램을 중구난방으로 사용하면서, 학원들의 부담만 가중된 셈입니다.
그러면 지금 시장상황에서 어떻게 싸우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시점입니다.
비록 리드앤톡이 대단한 인지도를 가진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컨텐츠와 수업방식은 상당히 전문성을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각센터가 리드앤톡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모두 전문가가되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주기 시작한다면, 학부모님들은 리드앤톡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학생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드앤톡 각자가 전문성을 추구하는 집단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가맹상담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리드앤톡을 서브로 활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10에 7~8명입니다. 그 분들을 때론 설득하면서, 때론 말싸움을 벌여가면서, 리드앤톡을 전문영어도서관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진분이 리드앤톡의 지역들을 채워나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게 문의를 주는 분들은 전보다는 훨씬 더 전문성을 추구하는 분들임을 저는 피부로 느낍니다.
리드앤톡을 전문영어도서관의 형태로 운영해도, 원생 100모집이 충분히 가능한 목표임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리드앤톡 센터 중에서 이미 그러한 상황이 되었거나, 혹은 근접하게 가고 있는 곳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모두 작은 공부방, 교습소, 보습학원들이었지만, 성장모델에 주목해서 누가 그렇게 성장하고 있으며, 왜 그렇게 성장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원장님들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음을 자꾸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시기 바랍니다.
혼자서는 마인드가 쉽게 안바뀝니다. 사람을 바꾸는 것은 사람입니다. 리드앤톡을 함께 사용하는 원장님들 여러분은 이제 서로 서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다른 성공적인 원장님들의 긍정적인 기운을 흡수해서 마인드를 기르도록 애써보십시오. 그러면 서서히 마인드가 변하고, 그리고 현실도 변할겁니다.
저는 지금 가맹하신 원장님들이 계신 지역에 새로운 가맹센터를 넣기보다는 현재의 원장님들이 성장해서 제게서 지역독점권을 받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변하려 애쓰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는 분들을 언제까지 제가 기다려줄 수만은 없습니다. 원장님들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변하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문가가 되려 노력해보십시오. 전국 센터의 원장님들이 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문가가 되면, 그때는 원장님 개인이 혼자서 몸부림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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