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센터와 함께 하는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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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3,174회 작성일 18-06-02 10:34본문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본사와 가맹센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딩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국 리드앤톡영어도서관 가맹센터가 함께 만들어 가야할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브랜딩 키워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학원대체형 전문영어도서관학원
- 가장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구문독해 정독프로그램을 가진 영어도서관
- 대다수의 학생들을 3년 내에 쉬운 뉴베리, 로알드달 수준의 원서를 읽게 만드는 빠른 실력향상시스템을 가진 영어도서관
-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믿을만한 초등, 중등전문 영어도서관형학원
- 고등학교 때 더 이상 학원에 의존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초등, 중등전문 영어도서관형학원
- 원서읽기를 통해 영어실력 자체를 높여주기에 내신대비와 고등선행을 별도로 시키지 않아도 좋은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이 나오는 곳
- 가성비 끝판왕 영어학원
- 자기 주관없이 학부모를 따라가는 사업가형 원장들보다는, 교육에 대한 올바른 소신과 원칙을 가진 교육자형 학원장님들이 운영하는 양심적인 영어학원
- 좋은 영어원서 읽기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실력 뿐 아니라 학습태도, 공부에 대한 태도, 인성도 올바르게 만드는 학원
- 우수한 컨텐츠, 고급컨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서 수업에 반영하는 영어도서관
- 아이들이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에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영어도서관
- 학부모님들이 신뢰하고 믿고 맡기는 영어도서관
- 프리미엄 영어도서관 리드앤톡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려면 우선 나부터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확신을 가지려면,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이 실제로 위의 내용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요소들을 학습과정에 최대한 많이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경험부터 해봐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을 통해 나타나는 효과를 보고난 후 믿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의 권장수업안대로 수업을 해봐야 합니다.
나날이 악화되어가는 사업환경에서 원장님들이 느낄 불안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불경기 -> 치열한 경쟁 -> 원생이탈 -> 마인드 쪼그라 듬 -> 두려움과 위축 -> 원장의 열정, 에너지 쪼그라들고 투자축소 -> 원생이탈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날 좋은 방법을 리드앤톡에서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불안은 무모한 선택을 해서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그 불안이 지나쳐서 악순환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방해한다면, 자신의 불안에 대해 의식하고 그것들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불안은 의심하고 회의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의심과 회의로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학부모님들이 똑같은 불안감 때문에, 학원에 대해 의심하고 회의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한 학부모님들의 의심과 희의를 신뢰와 확신으로 바꿔놓으려면, 원장님들이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학습효과에 대해 확신하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질 식재료와 조미료로 맛을 내는 대신 다양한 저가 메뉴를 무기로 하는 김밥천국식 학원운영으로는 학부모님들에게 확신을 심어주지 못합니다. 음식점은 조미료로 맛을 내기보다는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서 재료본연의 맛을 살려 맛으로 고객들을 감동시킬 때 오래도록 가는 식당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학원은 실력향상과 학생들의 태도변화로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성공합니다.
리드앤톡은 전문영어도서관형 학원으로 실력향상으로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다 같이 사로잡기를 희망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맹상담과정이 다소 까다롭고 불편하더라도, 좋은 분들, 뜻을 함께 하실 분을 모시려는 과정이니, 그 부분은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리미엄 영어도서관 리드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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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신뢰감, 충성도, 편안함 등의 감정을 느끼며, 그런 감정들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통해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한다. 따라서 브랜딩이란 진정한 경험을 창조하고 소비자와 진실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과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브랜드의 정의
브랜드(brand)는 고대에 소를 구별하고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불에 달군 인두로 찍었던 행위, 즉 낙인에서 시작한 말이다. 다시 말해 드넓은 들판에서 방목하고 있는 소를 다른 소의 무리로부터 구분하려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브랜드는 어떤 이름이나 상징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브랜드가 시장경쟁에서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부터다. 미국마케팅협회(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는 브랜드에 대한 개념을 ‘판매자나 개인이 시장을 통해 제공하려고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특징짓고 경쟁 상황에서 차별화하기 위해 만든 네임, 로고, 상표, 패키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가 갖는 특징을 알려 주는 하나의 고유 명사라고 할 수 있다. 청량음료 하면 코카콜라, 휴대폰 하면 갤럭시, 김치냉장고 하면 딤채 등의 예처럼 한 업종이나 제품군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있고, 와인 하면 프랑스, 시계는 스위스, 고급차는 독일처럼 한 나라나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도 있다.
브랜드는 상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나라, 어떤 고유명사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개인의 이름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영 하면 박태환이 떠오른다. 이미 박태환의 이름을 사용한 ‘박태환수영장’이 건립되기도 했다. 이것은 이미 그 이름이 브랜드화했다고 할 수 있다.
브랜드는 시장에서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인식되고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브랜드는 상품의 물리적 특성보다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즉, 소비자가 제품의 이름, 포장, 가격, 서비스 등의 경험을 통해 느끼는 감정에 힘입어 그 브랜드의 개성이 형성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소비자의 욕구를 브랜드가 충족해 주고,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면 그것은 물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 것이다. 이처럼 브랜드의 개성이 소비자의 편익을 충족해 주었다면 고객에게 긍정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브랜드는 곧 기업에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자산이 된다.
브랜딩의 법칙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자사 브랜드가 소비자들과 친밀해지는 것을 목표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것은 브랜드가 진정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과 감흥을 준다면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고, 그렇게 얻은 브랜드 인지도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게 만들거나 또는 높은 판매율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소비자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인지도 또한 얻지 못한 브랜드는 브랜드라고 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브랜드는 기업에서 자사가 생산한 제품에 붙이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주축이 되어 제품의 혜택을 좀 더 높은 차원에서 감성적으로 연결하고 선호 대상으로 인식했을 때 비로소 소비자들의 가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소비자로 하여금 그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하게 해 브랜드의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는 과정이 바로 브랜딩(branding)이다.
브랜딩은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신뢰감, 충성도, 편안함 등의 감정을 느끼며, 그런 감정들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거쳐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하게 된다. 따라서 브랜딩이란 진정한 경험을 창조하고 소비자와 진실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과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브랜딩을 위한 관계 구축은 소비자와 브랜드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 기업은 새로 출시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광고나 홍보,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게 된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새로운 브랜드의 첫인상은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제품이 가진 속성과 디자인에 따라 결정된다. 이렇게 형성된 첫인상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맞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brand image) 전략이다. 이렇게 형성된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의식 속에 있어야 그들은 브랜드를 기억하며 비로소 브랜딩의 첫 단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감성에서 비롯한 것이라면, 두 번째 단계는 브랜드의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경험한 브랜드를 보고 물리적 속성이나 디자인을 식별할 수 있다면 그 제품은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형성했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단계는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얻어진 소비자와의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브랜딩 과정에서 중요한 브랜드 인지도(brand awareness)를 갖는 과정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얻지 못하면 다음 단계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마케팅 전략 입안 단계에서 가장 먼저 실시하는 소비자 조사, 경쟁자 조사, 시장 조사 등의 과정에 브랜드 인지도 조사가 선행 조건이 된다.
마지막 단계는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의 욕구가 하나가 되는 관계다.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하고 제품의 성능과 품질, 서비스 등에 만족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정체성, 브랜드 인지도와 하나됨을 느꼈다면, 기업은 브랜드 충성도(brand loyalty)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브랜딩 과정에서 브랜드는 각 단계를 거치며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성공적인 브랜드란 브랜드 충성도를 정립해 소비자로 하여금 본능적인 브랜드 소속감을 유발시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브랜딩 과정에서 소비자와 강력한 관계로 맺어진 결과를 브랜드 가치(brand equity)라고 한다. 결국 브랜딩은 한마디로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에서 시작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브랜드 디자인
오늘날 브랜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 변화 또한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브랜드화하려면 마케팅 전략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과 욕구가 브랜드 인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보여 주고, 브랜드에 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 디자인은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욕구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의 목적과 소비자의 욕구에 맞춘 올바른 디자인을 적용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기대와 관심을 증폭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은 다양한 미디어와 브랜드 경험에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을 시각적 언어를 통해 밖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소비자들은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브랜드 정보를 알려고 하며 이해하려고 한다. 이때 브랜드 디자인의 역할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 브랜드를 빠르게 인식하게 하고, 구매 행동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결국 브랜드 디자인의 목적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구축하게 하는 데 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필요하다.
브랜드 마케팅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고, 디자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마케팅 전략이다. 소비자는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경험한다. 따라서 브랜드 디자인의 궁극적 목적이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랜딩 (디자인기획과전략, 2014. 4. 15.,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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