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센터와 함께 만들어 가는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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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3,917회 작성일 18-04-12 13:43본문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을 만들면서 가맹센터들을 어떻게 모집할까라는 고민과 함께 가맹센터들을 어떻게 성장시킬까에 대한 고민을 늘 함께 합니다. 가맹센터들이 함께 성장하려면 가맹센터들을 보호해줘야 합니다.
"누구나 경험없이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이라는 말을 앞세워 이 학원, 저 학원, 이 공부방, 저 교습소에 무분별하게 판매했던 과거의 프랜차이즈들의 영업방식은 가맹점들의 동료의식을 없앴고, 브랜드의 희소성을 떨어뜨렸고, 그리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학부모의 기대치를 떨어뜨렸습니다.
과거 프랜차이즈 영업방식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리드앤톡 가맹센터들을 보호하기 위해 리드앤톡은 아래와 같은 영업정책 아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지사나 총판을 통해 영업하지 않는다.
2. 사업설명회나 세미나같은 대외적인 영업활동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영업해서, 같은 교육관을 가진 분들을 찾아낸다.
3. 다른 회사나 외국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서 매출에 대한 부담을 지지 않는다. 또, 영업을 위해서 국내의 다른 회사들에게 공급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
* 국내, 국외의 다른 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면 실적에 대한 부담 때문에 가맹센터에게 지역권을 주기가 어려워집니다. 또, 실적에 대한 부담 때문에 지사나 총판같은 영업조직을 이끌수 밖에 없게 되고, 그 결과 시장질서가 혼탁해집니다.
또 실적에 대한 부담 때문에 다른 경쟁회사에 회사에 결합상품으로 공급판매하는 계약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영어도서관 상품을 직접 학원, 공부방, 교습소에 판매하면서, 같은 상품을 다른 브랜드 경쟁회사에 공급계약을 체결하면, 같은 상품을 서로 다른 이름으로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는 공부방, 교습소, 학원에 판매하게 되어, 서로 과당경쟁으로 치닫게 만들게 됩니다.
4. 학부모 시장과 학교시장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학원시장에만 집중해왔습니다. 엄마표와 학교에서 직접 영어원서 읽기를 시도하면 학원시장이 점점 더 작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5.가맹비 할인행사 같은 이벤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누구나 다 사용하는 브랜드가 되면, 브랜드의 가치는 그만큼 낮아지게 됩니다.
리드앤톡은 지사나 총판같은 영업조직을 두지 않았고, 대외적인 영업활동도 하지 않았고, 먼저 전화주시고 찾아오시는 분에게만 프로그램을 보여드리면서 지난 6년의 시간을 연구와 개발 중심으로 보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106개의 가맹센터들이 있습니다. 그런 힘든 과정을 거쳐 리드앤톡과 인연을 맺은 전국의 가맹센터들은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국가맹센터 밴드와 까페에서 서로 동료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활발하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같은 교육관을 가진 원장님들을 모으기 위해 영업과정에서 끊임없이 노력했고, 가맹점 원장님들이 같은 비전과 이상을 가지도록 끊임없이 설득했고, 리드앤톡이라는 같은 브랜드 네임 아래에서 동일한 교육시스템으로 운영하도록 유도했으며, 그 결과 전국 각센터에서 비슷한 학습결과물이 나오도록 애써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학부모님들로부터 리드앤톡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전국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신뢰는 일관성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 리드앤톡은 지난 6년간을 한결같이 보내왔습니다. 외부프로그램과 갑을관계 계약을 맺어 실적에 대한 부담 때문에 무리한 영업을 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고, 가맹점을 많이 만들 목적으로 다른 회사외 영업제휴를 맺지 않았고, 검증되지 않은 가맹점들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그리고 가맹점들의 경쟁자에게 리드앤톡의 수업방식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사업설명회를 열거나, 체험용 아이디를 발급하지 않았고, 자격안되는 가맹점들이 가격 때문에 가맹하는 일을 막고자 가맹비나 초도교재비 할인행사 같은 이벤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같은 생각과 신념을 가진 분들을 찾아내려 애써왔고, 그 결과 106개의 가맹센터 원장님들이 전국적으로 모여 있습니다.
신념, 생각 그리고 처해있는 여건이 다른 사람들이 같은 장소나 같은 브랜드 이름 아래에 모인다고 그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서로 눈이 맞아 결혼했던 부부도 이혼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하물며 서로 먹고 사는 문제로 피말리는 경쟁해야 하는 사업주들이 같은 공동체를 이룬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드앤톡으로 검색해보시면, 리드앤톡 본사에서 올린 글보다는 리드앤톡 가맹센터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글들이 훨씬 많이 검색됩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브랜드와 자신들이 선택한 수업방식, 그리고 그 결과물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작성가능한 내용들임을 직접 읽어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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