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환경에서 효과적인 '진짜' 영어 공부, 리드앤톡과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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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본사연구원1 댓글 0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0-03-11 14:54본문
학부모님들께서는 항상 고민이 많으실 줄 압니다. 그리하여!!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이 영어 공부를 위한 해답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영어원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내신과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는 소문의 진실! 오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학습방식은 영어를 '의사소통의 매개체'로 보고, 지속적인 훈련과 반복을 통해 언어의 4대 영역을 체화시키려 합니다. 따라서 ESL 커리큘럼은 언어의 구조나 구문을 다루는 Grammar적 요소에 초점을 두기 보다, 말하고/듣고/읽고/쓰는 활동에 학습자들을 적극 참여시키면서 실력이 향상될 때까지 임계량을 채워갑니다.
Reading을 통해 영어에 대한 노출량을 증가시키는 것보다는, 일상 생활에서의 '영어 경험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전제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ESL 환경에서는 원어민과의 Speaking식 훈련, 즉 회화 형태의 학습법이 중심을 차지하게 됩니다.
반면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학습방식은 영어를 법칙과 구조의 측면에서 다루며, 학생이 그 체계를 이해하고 폭넓게 응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언어의 4대 영역에 대한 훈련은 Grammar적 관점에서 단어와 문장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원장님들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러한 EFL 방식의 수업이 아닌, ESL 방식의 수업을 선호하십니다. 과연 효과적일까요? 물론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과 비용, 그리고 학습 효과를 생각한다면 EFL 관점에서의 학습방식이 옳다고 단언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의 ESL 학습방식은 다소 비효율적이면서도 그 학습효과 또한 낮습니다. 또한 임계량을 채우려는 과정에서 ‘시간’과 ‘돈’에 의해 영어 실력이 좌우되고, 그러한 영어 실력의 격차가 사회적 위치를 결정짓게 만들기도 합니다.
저희 리드앤톡 영어 도서관의 학습 모형은 EFL 환경에서 영어 실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구문독해와 분석을 통해 영어라는 언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해냈습니다.
ORT 시리즈를 바탕으로 정독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그렇게 길러진 구문 분석력을 토대로 학생들을 리더스북/챕터북 등을 통해 다독시키고 있습니다.
리드앤톡과 함께한 학생은 3~4년 만에 Newbery 수상작이나 로알드 달의 작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후 클래식 소설이나 인문서 등 고급 문학 작품까지 읽어내면서, 내신/모의고사/수능을 거뜬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리드앤톡과 함께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을 키워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Extensive Reading is not the best way,
but the only way!"
-Stephen Kra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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