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센터가 신규가맹센터를 소개하는 경우의 소개수수료 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2,881회 작성일 17-06-24 00:48본문
<가맹센터가 신규가맹센터를 소개하는 경우의 소개수수료 규정 >
6월부터 지역본부가 출범되어, 지역에서 문의가 오는 경우 멀리 남양주 본사까지 방문하지 않고, 본사대신 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상담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 모델은 가맹비를 받고 생계형 지사들을 모집해서, 그 지사들이 생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도록 하였으며, 무분별한 영업활동의 결과, 프로그램의 성격과 맞지 않는 학원들도 무조건 가맹을 시켰고, 그 결과 가맹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 만족도가 높지 않았고, 이에 따라 브랜드에 대힌 신뢰도가 떨어졌으며, 가맹점 숫자가 점점 줄어듦과 동시에 교재사용량이 떨어져, 이익율이 떨어진 프랜차이즈 본사는 연구개발을 진행하지 못하는 악순환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리드앤톡 본사는 가맹점과 지역본부에 가맹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가맹비를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인지도가 아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프로그램을 주지는 않았으며,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을 전문영어도서관으로 하실 분들에게 가급적 프로그램을 드리려 애써왔습니다. 가맹조건을 낮춰서, 영업을 쉽게 할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고집스럽게 가급적 영어도서관을 제대로 하실 분들을 기다려서 가맹시키려 애써왔습니다. 대신, 프로그램은 대중적인 인기를 추구하기 보다는, 실력향상과, 그리고 차별화를 목표로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리드앤톡의 그러한 특성에 맞춰서 영어도서관을 운영하실 분들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수백건의 대면 가맹상담, 전화상담을 거치면서 서로 다른 인식의 차이와,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리드앤톡의 진정성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고집스럽게 추구한 결과, 최소한의 책에 대한 투자와 집기에 대한 구매 외엔 아무런 투자를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이제 가맹센터 원장님들께서 리드앤톡을 하나의 당당한 브랜드로 인식해주기 시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원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저희가 모두 소자본으로 공부방, 교습소 형태로 작고, 미약하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저희 자신을 하나의 전혀 꿀릴 것 없는 브랜드로 생각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한다면, 그 느낌이 고스란히 학생,학부모에게 전달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원장님들을 하나의 개인 공부방,교습소로 인식하지 않고, 존중할만한 브랜드로 인식해주는 순간, 원장님들의 신규원생 모집이 훨신 용이해지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지역에 가맹점을 2~3개 넣기보다는, 비록 처음엔 공부방, 교습소로 작게 출발했던 원장님들께서, 학생수 50명, 100명 이상의 학원, 어학원으로 성장하셔서, 해당지역에서 독점적으로 컨텐츠를 공급받을 지역권을 획득하시면서, 모든 원장님들이 서로 지금처럼 협력적이고 우호적인 관계로 지내면서, 저희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유지, 확장시켜나가는 것이 우리 전부에게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지역센터를 담당할 학원을 모집할 때, 좋은 마인드를 가진 분, 그리고 능력있고, 실력 있는 분을 모시는 것은 그래서 우리 모두의 번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리드앤톡이 가고자 하는 길을 믿으신다면, 그리고 리드앤톡이 학습효과면에서 뛰어난 프로그램임을 인정하신다면, 남은 지역에 좋은 원장님들을 채우는 것을 모든 원장님들께서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규모가 크거나 투자여력은 많지 않아도 됩니다. 공부방이나 교습소로 자그마하게 시작한다 할지라도, 영어원서를 가지고 전문영어도서관의 형태로 수업하고자 하는 마음이 확실한 분, 그리고 영어원서를 읽힐 때 구문독해 연습을 꼭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바로 리드앤톡이 찾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을 아신다면, 이런 분들께 저희 리드앤톡을 연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저를 통해 해당지역본부장님께 상담받도록 할 것이고, 아니면 지역본부장님께 바로 연결해주셔도 됩니다. 저에게 연락주시건, 지역본부장님에게 연락을 주시건, 가맹센터 원장님 소개로, 신규가맹센터가 생기는 경우에는 소개해주신 가맹센터에게 감사의 뜻으로 현금 50만원을 입금해드립니다.
리드앤톡이 학습효과가 없고, 가진 취지가 타락해있다면, 50만원 받고 소개하는 행위가 아주 안좋게 느껴지실겁니다. 하지만, 리드앤톡은 프로그램 측면이나 리드앤톡이 가진 비지니스 철학이나 다른 분께 소개해줘도 그리 욕먹진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 기존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 때문에, 리드앤톡을 믿지 못하고, 리드앤톡을 가맹하고서도, 리드앤톡 전문영어도서관의 형태가 아니라, 리드앤톡을 서브로 사용하시는 가맹센터 원장님들도 계십니다. 리드앤톡이 기존의 프랜차이즈 본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드렸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하신다면, 그리고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원장님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신다면, 이제는 좀 마음을 바꾸셔서 전문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형태로 운영해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