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그 자체를 추구하는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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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3,025회 작성일 14-10-14 20:29본문
많은 학원장님들이 초등부 영어는 재미가 우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수업내용을 쉽게 구성하면서
Activity 중심으로 끌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Activity와 재미 중심으로 영어를 익힌
친구들의 상당수가 영어실력이 그닥 높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한편, 거의 90% 이상의 학원들이 모두
재미를 추구하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학원, 교습소, 공부방들이 초등생
학생수 감소로 매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학습법의 재미는 Activity에 있지 않습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학습법의
재미는 영어원서를 읽는 즐거움, 즉 영어로 읽으면서 스토리 자체를 즐기는 것을 추구합니다.
ORT Stage 2~6단계의 초급 단계를 읽는 학생들도 ORT 시리즈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지만,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에서 영어를 익히는 학생들 중에서 진짜 영어에 몰입하여 읽게 되는 단계는 ORT Stage 7 이후의
단계부터입니다.
Stage 7 ~ Stage 9 단계의 중급레벨에 있는 학생들은 영어원서 리딩실력의 급속한 발전을 보입니다.
이 시기의 학생들은 영어원서 읽기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며, ORT Stage 10~12단계의
고급레벨에서는 Writing의 즐거움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ORT Stage 13~16의 특목 레벨에 있는
학생들은 속독, 통독의 능력을 갖춘 학생들로서, 이때부터는 영자신문과 Roald Dahl, Newburry 수상작,
Harry Potter 등과 같은 문학작품을 읽게되며, 학생들은 텍스트 자체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에 빠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읽는 즐거움"을 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선정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영어원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줌과 동시에,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가진 다양한 영어원서를 전략적으로 읽도록 함으로써,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영어를 익히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읽는 즐거움 그 자체"를 즐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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