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가맹정책의 특징 및 추구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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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sk 댓글 0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8-02-14 21:14본문
영어사교육시장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급자 (출판사, 프랜차이즈...)
중간유통업자 (총판, 지사.....)
소비자 (엄마표,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방과후학교, (사립)학교.....)
공급자가 중간유통업자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통 유통업자의 겸직금지 조항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선 중간유통업자가 자신의 상품과 유사한 성격의 다른 회사의 상품울 함께 유통할 경우, 매출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에, 중간유통업자가 자신의 상품 유통에만 집중할 것을 원합니다.
중간유통업자가 성격이 비슷한 다수의 상품에 대해 상품유통권 계약을 체결하고, 그상품들에 대해 소비자의 성격에 따라, 유통업자가 임의로 판매할 상품을 정한 후, 선택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공급자에 대해 부도덕한 상행위가 됩니다.
또, 중간유통업자가 공급자가 판매하는 상품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직접 개발해서 판매하는 것 또한 올바른 상행위가 아닙니다.
또, 소비자인 엄마표,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방과후학교, (사립)학교는 상호 경쟁하는 관계입니다. 지역영업을 책임지는 중간유통업자가 자신이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특정지역 내의 모든 형태의 소비자들(엄마표(개인),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방과후사업자, 사립학교, 공립학교) 에게 지역권 없이 무차별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자신이 판매하는 소비자들 사이의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되므로, 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농후하게 됩니다.
이러한 식의 무분별한 유통업자의 상행위는 전체 시장질서를 교란하면서, 저희 리드앤톡 가맹센터 원장님들 뿐 아니라 다수의 피해자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무분별한 행위를 막기 위해 사업주체들은 계약을 체결하고, 서로 그 계약내용을 준수해야 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가맹센터의 경쟁력을 위해서 방과후 학교나, 사립학교, 엄마표영어(개인) 시장에는 프로그램을 공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수업과정에 충실하고, 정체성을 지켜주는 곳에 대해서는 동(리) 단위로 넓은 지역독점권을 드려서 리드앤톡 가맹센터들을 보호해드리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가맹센터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ORT, 리더스북, 챕터북 영역은 물론, 뉴베리, 로알드달, 클래식, 영자신문, TED처럼 수준높은 컨텐츠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영어도서관 학습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앞으로 그 영역을 인문서까지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국가맹센터 원장님들은 리드앤톡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동료의식을 가지고 상호소통하면서, 리드앤톡은 이제 하나의 네트워크, 그리고 강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건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는 것입니다. 상위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그것을 소화해서 가르칠 수있는 역량과 강사들이 있고, 그것을 받아먹는 학생들이 있고, 그리고 학부모가 그것을 인정한다면, 시대가 어떻게 변하건 상관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리드앤톡이 독보적으로 돋보일 것이고, 리드앤톡 가맹센터 원장님들이 사업하기 훨씬 더 좋은 여건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위, 고급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리드앤톡 원장님들께 보급해드리는 것을 제1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공급자 (출판사, 프랜차이즈...)
중간유통업자 (총판, 지사.....)
소비자 (엄마표,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방과후학교, (사립)학교.....)
공급자가 중간유통업자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통 유통업자의 겸직금지 조항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선 중간유통업자가 자신의 상품과 유사한 성격의 다른 회사의 상품울 함께 유통할 경우, 매출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에, 중간유통업자가 자신의 상품 유통에만 집중할 것을 원합니다.
중간유통업자가 성격이 비슷한 다수의 상품에 대해 상품유통권 계약을 체결하고, 그상품들에 대해 소비자의 성격에 따라, 유통업자가 임의로 판매할 상품을 정한 후, 선택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공급자에 대해 부도덕한 상행위가 됩니다.
또, 중간유통업자가 공급자가 판매하는 상품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직접 개발해서 판매하는 것 또한 올바른 상행위가 아닙니다.
또, 소비자인 엄마표,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방과후학교, (사립)학교는 상호 경쟁하는 관계입니다. 지역영업을 책임지는 중간유통업자가 자신이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특정지역 내의 모든 형태의 소비자들(엄마표(개인),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방과후사업자, 사립학교, 공립학교) 에게 지역권 없이 무차별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자신이 판매하는 소비자들 사이의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되므로, 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농후하게 됩니다.
이러한 식의 무분별한 유통업자의 상행위는 전체 시장질서를 교란하면서, 저희 리드앤톡 가맹센터 원장님들 뿐 아니라 다수의 피해자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무분별한 행위를 막기 위해 사업주체들은 계약을 체결하고, 서로 그 계약내용을 준수해야 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가맹센터의 경쟁력을 위해서 방과후 학교나, 사립학교, 엄마표영어(개인) 시장에는 프로그램을 공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의 수업과정에 충실하고, 정체성을 지켜주는 곳에 대해서는 동(리) 단위로 넓은 지역독점권을 드려서 리드앤톡 가맹센터들을 보호해드리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가맹센터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ORT, 리더스북, 챕터북 영역은 물론, 뉴베리, 로알드달, 클래식, 영자신문, TED처럼 수준높은 컨텐츠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영어도서관 학습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앞으로 그 영역을 인문서까지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전국가맹센터 원장님들은 리드앤톡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동료의식을 가지고 상호소통하면서, 리드앤톡은 이제 하나의 네트워크, 그리고 강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건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는 것입니다. 상위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그것을 소화해서 가르칠 수있는 역량과 강사들이 있고, 그것을 받아먹는 학생들이 있고, 그리고 학부모가 그것을 인정한다면, 시대가 어떻게 변하건 상관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리드앤톡이 독보적으로 돋보일 것이고, 리드앤톡 가맹센터 원장님들이 사업하기 훨씬 더 좋은 여건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위, 고급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리드앤톡 원장님들께 보급해드리는 것을 제1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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