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이 기존 프랜차이즈와 다른 점>

프랜차이즈가 지역권도 제대로 안주고, 컨텐츠는 다른 곳과 차별화시켜주지도 않고, 교재비는 비싸게 판매하면서, 학원들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감이 깊어지게 되었고, 그 결과 개인브랜드로 운영하는 학원, 공부방, 교습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번엔 반대로 프랜차이즈가 제공해주는 아래와 같은 효용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1. 커리큘럼과 컨텐츠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개발하고, 원장님들은 수업과 마케팅에 집중

2.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인지도가 가져다 주는 기본적인 원생공급 

3. 많은 가맹점 네트워크로 인해 가능한 공동마케팅의 효용성 (전단지 등 광고물 시안 공유, 학원 물폼 공동구매 등...)

그래서 많은 개인 공부방, 교습소, 학원들은 혼자서 많은 것들을 스스로, 외롭게 해결해야만 합니다.

기존 프랜차이즈를 사용하자니, 내는 돈에 비해 효용이 너무 떨어지고, 혼자서 운영하자니 외롭고, 힘들고, 불편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기존프랜차이즈의 단점을 제거하고, 아래와 같은 메리트를 가맹센터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입니다.

1. 학원이 만든 프랜차이즈로서, 학원현장에 매우 적합하고, 경쟁학원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컨텐츠를 연구, 개발하여 가맹점에게 독점적으로 보급

2. 마케팅, 영업비를 최소화하는 대신 가맹점에게 매우 저렴한 금액에 컨텐츠 공급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교재비의 1/3 ~ 1/5 수준의 저렴한 사용료(온라인요금 + 교재비)

3. 넓은 지역권 (기준요건을 충족하면 동단위의 넓은 지역권 부여)

4. 학원 홍보에 필요한 전단지, 현수막 시안 등은 공유개념, 학원운영에 소요되는 물품(가방, 파일, 어린이날 선물 등등)은 공동구매

지불하는 돈에 비해 기존 프랜차이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불만족스러우신가요? 혼자서 운영하자니, 벅차고 힘드신가요?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이 바로 확실한 대안입니다.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지퍼화일, 브로셔에 대한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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