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Writing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3,530회 작성일 14-09-26 15:09본문
초, 중, 고 시절에는 reading과 writing이 가장 중요한 기초적 스킬입니다. 대학에 가서도 코스워크(course work)에 writing이 많이 요구됩니다.
reading과 writing은 전 교과과정에 있어서 (reading and writing across the curriculum) 중시되며, 영어시간 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목들, 예를 들어 사회생활, 역사, 과학, 심지어 수학에서도 수학 개념을 설명하고 어떻게 그 해답을 내었는지 써보아야 됩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공립학교의 4학년과 7학년은 따로 writing 시험을 3월 초에 치르게 됩니다. 저희 학교 교사 두 분이 몇년전 여름방학에 Oregon 주에 가서 일주일 동안 배운, 최근의 writing 프로그램인 6+1 Trait Writing Model은 다음과 같은 writing의 중요한 요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1. ideas: 아이디어는 주제(main theme) 입니다.
2. organization: 작문의 조직과 구성을 말합니다.
3. voice: 글을 쓰는 사람의 정신(heart and soul), 감성(feeling), 신념(conviction)이 글에 나타나야 되며 이는 바로 글을 쓰는 사람의 지문(fingerprints)입니다. 계속 독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저자의 목소리입니다.
4. word choice: 단어선택, 즉 풍부하고 다채로우며(rich and colorful) 딱 들어맞는 정확한(precise) 단어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5. sentence fluency: 문장의 유창성, 언어의 리듬과 흐름(flow)입니다.
6. conventions: 문법, 정확한 스펠링 등입니다.
7. +1 presentation: 재미있게 읽히는 글(readability)로 눈을 즐겁게 하는(pleasing) 작문을 남과 나누어 발표하는 과정입니다.
Writing Process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pre-writing (글쓰기 전 생각)
② drafting (초안잡기)
③ revising (개정하기)
④ editing (편집하기)
⑤ publishing (발표하기)
이러한 writing process를 거쳐서 쓴 작문에서는 학생의 진정한 목소리(student's authentic voice)가 더 들립니다.
에세이에는 학생의 사전 지식, 경험, 사고력, 분석력, 느낌 등, 학생의 총괄적인 실력이 드러납니다. 작문 실력이 바로 성공적인 학업에 필수적입니다.
초중고 학교에서 더욱 작문 실력을 강조하고, 작문은 사고력을 가장 잘 반영(best reflection of thinking)해 주고 논리적 추리력(reasoning)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글을 쓸 때 자기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도록 하고, 단어 선택에 노력을 하고, 정확한 문법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대학 입학 에세이에서도 학생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the authentic voice)를 에세이를 읽는 입학 사정관들은 원합니다.
USC의 명예교수인 Stephen Krashen박사는 “글쓰기가 사고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Writing can help us think through and solve problems.)” 고 말했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의 숙제나 클래스 과제(project)에서도 과목을 막론하고 글쓰는 일이 중요하고, 대학, 대학원, 나아가 전문 직장에서도 글을 잘 쓰는 것이 communication skill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reading과 writing은 전 교과과정에 있어서 (reading and writing across the curriculum) 중시되며, 영어시간 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목들, 예를 들어 사회생활, 역사, 과학, 심지어 수학에서도 수학 개념을 설명하고 어떻게 그 해답을 내었는지 써보아야 됩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공립학교의 4학년과 7학년은 따로 writing 시험을 3월 초에 치르게 됩니다. 저희 학교 교사 두 분이 몇년전 여름방학에 Oregon 주에 가서 일주일 동안 배운, 최근의 writing 프로그램인 6+1 Trait Writing Model은 다음과 같은 writing의 중요한 요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1. ideas: 아이디어는 주제(main theme) 입니다.
2. organization: 작문의 조직과 구성을 말합니다.
3. voice: 글을 쓰는 사람의 정신(heart and soul), 감성(feeling), 신념(conviction)이 글에 나타나야 되며 이는 바로 글을 쓰는 사람의 지문(fingerprints)입니다. 계속 독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저자의 목소리입니다.
4. word choice: 단어선택, 즉 풍부하고 다채로우며(rich and colorful) 딱 들어맞는 정확한(precise) 단어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5. sentence fluency: 문장의 유창성, 언어의 리듬과 흐름(flow)입니다.
6. conventions: 문법, 정확한 스펠링 등입니다.
7. +1 presentation: 재미있게 읽히는 글(readability)로 눈을 즐겁게 하는(pleasing) 작문을 남과 나누어 발표하는 과정입니다.
Writing Process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pre-writing (글쓰기 전 생각)
② drafting (초안잡기)
③ revising (개정하기)
④ editing (편집하기)
⑤ publishing (발표하기)
이러한 writing process를 거쳐서 쓴 작문에서는 학생의 진정한 목소리(student's authentic voice)가 더 들립니다.
에세이에는 학생의 사전 지식, 경험, 사고력, 분석력, 느낌 등, 학생의 총괄적인 실력이 드러납니다. 작문 실력이 바로 성공적인 학업에 필수적입니다.
초중고 학교에서 더욱 작문 실력을 강조하고, 작문은 사고력을 가장 잘 반영(best reflection of thinking)해 주고 논리적 추리력(reasoning)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글을 쓸 때 자기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도록 하고, 단어 선택에 노력을 하고, 정확한 문법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대학 입학 에세이에서도 학생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the authentic voice)를 에세이를 읽는 입학 사정관들은 원합니다.
USC의 명예교수인 Stephen Krashen박사는 “글쓰기가 사고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Writing can help us think through and solve problems.)” 고 말했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의 숙제나 클래스 과제(project)에서도 과목을 막론하고 글쓰는 일이 중요하고, 대학, 대학원, 나아가 전문 직장에서도 글을 잘 쓰는 것이 communication skill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