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그램은 미국에 서버가 있는 관계로, 사용자가 몰리는 특정시간에 접속이 지연되는 문제 때문에 수업의 지장이 많다는 소식입니다. 국내에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접속문제는 점점 더심해질 것입니다.
리드앤톡은 한국사람이 개발했기에, 당연히 서버를 국내에 두고 있으며, 그리고 문제발생시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외국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학습체계도 한국학생에게 잘 들어맞지 않지만, 서버가 외국에 있기에, 항시 온라인에서 예기치 못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항상 잠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프로그램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위험성은 더 커집니다.
외부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외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몇가지를 조합해서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구성한 경우, 수업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야기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을 것이며, 앞으로도 해결하는 것이 쉽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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